강원/춘천

강아지숲 박물관, 여섯번째 아트프로젝트 '좋은 친구들展' 개최

야호펫 2022. 11. 23.
  • '사람과 개, 나란히 함께하다'
  • 이동재 작가의 유화 작품 15점, 11월 15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전시
  • '친구'로서 사람과 개의 관계에 대해 전달... 컬러링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

 

'좋은 친구들展' 포스터

 

강아지숲 박물관의 기획전시 시리즈 '아트프로젝트'가 '친구'로서 사람과 개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여섯번째 전시로 관람객들을 찾아간다.

 

'강아지숲 박물관 아트프로젝트'는 반려견의 존재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동시대 작가들의 반려견 주제 미술작품을 시리즈로 소개하는 국내 최초의 프로젝트다.

 

지난 2021년 강아지숲 박물관 개관 당시, 변대용 작가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주 후식 작가, 정우재 작가, 조원경 작가, 곽수연 작가가 반려견에 대한 저마다의 시각을 담은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과 소통하였다.

 

여섯번째 아트프로젝트의 주인공이자, 올해 강아지숲 박물관의 마지막 전시를 장식해 줄 주인공으로는 '친구'로서 사람과 개의 관계를 이야기하는 이동재 작가가 선정되었다.

 

 

이동재 작가 작품들

 

이동재 작가는 작품 속 사람과 개를 수직적/종속적 관계가 아닌 수평적/대등적 관계로 그려낸다. 함께 삶을 살아가는 동반자로서, 사람과 개의 관계에 '친구'라는 개념을 적용하고 있다.

 

그의 작품에서 사람과 개는 일상적인 공간 아래 동등한 위치에서 살아가는 존재들로 나타나며, 개는 화려한 기교나 복잡한 구성 대신 간결하면서 명확한 방식으로 표현된다. 이를 통해 작가는 상징적/실존적 성격의 개라는 존재에 대하여도 한번쯤 생각해 보도록 제안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작품 15점에 담긴 각각의 의미들을 해석해 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컬러링 체험 진행 예정

 

'좋은 친구들展'은 2022년 11월 15일부터 2023년 1월 29일까지 강아지숲 박물관 1층 로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아지숲 이용 고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이 기간에는 작품 이미지가 새겨진 엽서에 나만의 감각을 담아 컬러링을 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강아지숲 박물관 아트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강아지숲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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