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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광진

세종대 캠퍼스타운, "대학 경계부 담장을 허물다"

  • 세종대 캠퍼스타운, 지역 환경 개선 및 조성 사업 완료
  • 대학 캠퍼스를 지역사회에 개방ㆍ공공보도 확장 및 개선

 

세종대 캠퍼스타운, 대학 담장을 허물어 대학의 문턱을 낮추다

 

세종대 캠퍼스타운이 올해 1월 시작한 지역 환경 개선 및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세종대 캠퍼스타운은 화단으로 막혀 좁고 갑갑한 어린이 대공원역 6번 출구 앞 보행로를 '캠퍼스타운 일대 콘텐츠 융합 스트리트 가로조성 및 광장조성 사업'을 통해 대학 담장을 허물어 공공보도를 확장해 쾌적한 보행로를 조성했다.

 

캠퍼스타운 일대인 세종대학교 경계부와 어린이 대공원역 6번 출구 인접 보도를 개방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세종대 학생과 지역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보행 편의성을 높여 대학과 지역의 상생을 유도했다.

 

대학 담장을 허물어 대학의 문턱을 낮추는 시도는 수도권 대학의 최초 사례라 할 수 있으며,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취지와도 부합된다.

 

 

세종대 재학생과 지역주민의 접근성, 편의성을 개선했다

 

또한 광진 광장과 인접 보행로 개선을 통해 다양한 행사가 가능하도록 공간을 조성해 지역 활성화의 장으로 만들었다. 현재 광진 광장은 코로나19 임시검사소가 설치돼 주민들과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세종대 캠퍼스타운 김영욱 사업단장은 "세종대 소유의 부지를 주민 공간으로 조성하고 개방해 세종대 재학생과 지역주민의 접근성, 편의성을 개선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세종대 캠퍼스타운은 지속적으로 노후화된 가로를 정비해 지역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특화 가로 조성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