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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여수

여수해양경찰서... "경비함정 폐침구류, '유기동물 담요'로 재탄생"

by 야호펫 2022.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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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기업과 함께 새 담요로 재탄생, 비용절감은 물론 유기동물 보호에 쓰여

 

여수해양경찰서가 경비함정 폐침구류를 유기동물 담요로 재탄생시켰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경비함정의 폐침구류를 지역 내 사회적기업과 함께 따뜻한 담요로 재탄생시켜 비용 절감은 물론 유기동물 보호를 위해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사용 년 수가 지나 자체 폐기될 뻔한 경비함정 경찰관들이 사용하던 침구류를 전남여수시민지역자활센터와 협업하여 유기동물 담요로 새롭게 제작했다.

 

유기동물을 위해 새롭게 변신한 담요 300장은 약 120마리의 유기견이 보호되고 있는 여수시 유기동물보호소에 전달됐다.

 

 

폐침구류를 재활용한 담요를 유기동물 보소소에 전달했다

 

폐침구류 재활용을 기획한 정수진 보급계장은 "폐침구류의 폐기 비용을 아끼면서 경비함정의 폐이불이 사회적기업과 함께 유기동물을 위한 담요로 변신해 자원순환을 직접 실천하는 적극행정을 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단순 폐기될 침구류가 사회적기업의 도움으로 좋은 물품으로 탄생하여 주인을 잃고 버려지는 유기동물들에게 추운 겨울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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