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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 동물위령비 앞터에서 '실험동물 위령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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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실험동물 위령제'를 진행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10월 28일(금) 오후 4시 수원시 광교테크노밸리 소재 바이오센터 동물위령비 앞터에서 '실험동물 위령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실험동물 위령제'는 경과원 바이오센터 동물실험 수행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험동물에 대한 넋을 위로하고 생명 존중과 윤리의식 고취를 위해 묵념, 위혼문 낭독, 동물실험 수행자의 헌화 순으로 진행되었다.

 

 

실험동물에 대한 넋을 위로

 

지난 2007년부터 경기도의 지원으로 동물실험실을 운영하고 있는 경과원 바이오센터는 '동물보호법' 및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동물실험윤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항비만, 아토피 골관절염, 이상지질혈증 등의 질환 연구를 위해 동물실험을 수행하고 있다.

 

유승경 경과원 원장은 "과학기술의 발전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해 실험동물의 희생이 불가피하나, 국제 규정과 동물복지에 근거해 체계적인 동물실험계획을 통하여 희생되는 실험동물의 수를 최소화하여 그 희생과 존엄성이 헛되지 않도록 연구 수행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