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방용품 브랜드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의 글라스 세라믹 쿡웨어 '코닝웨어(Corningware)'가 디즈니의 인기 캐릭터 101마리 달마시안을 담은 '달마시안 디너웨어 세트'를 출시했다.
발랄한 달마시안 강아지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달마시안 디너웨어 세트는 사랑스러운 강아지 발바닥 모양의 수저받침과 달마시안의 점박이 무늬의 오벌 플레이트 등의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식탁 위에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온으로 구워내 색이 맑고 투명하며 표면이 깨끗한 '코닝웨어 달마시안 디너웨어'는 뉴본차이나 소재를 사용해, 일반 포셀린 도자기 소재보다 내구성과 보온성이 뛰어나며 수분 흡수율이 낮아 변색될 우려가 낮다. 또한 튼튼한 내구성으로 가볍고 강도가 높아 깨질 위험이 적어 오븐과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포함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는 코닝웨어 달마시안 디너웨어 세트는 △밥그릇 △국그릇 △종지 △중접시 △수저받침이 각 2개씩 포함됐으며 메인 요리를 담을 수 있는 오벌 플레이트 1개가 함께 들어 있어 신혼부부 등 2인 가족을 위한 세트로 안성맞춤이다.
그뿐만 아니라 세트 제품의 패키지에도 달마시안 캐릭터를 활용했으며, 배송 중 파손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포장돼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코닝웨어 담당자는 "달마시안 디너웨어 세트는 알찬 구성과 심플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트렌디한 디너웨어를 찾는 1∼2인 가족에게 적합하다"며 "심플한 화이트톤 식기에 검정 도트 무늬 달마시안 캐릭터들을 생동감 있게 담아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감성을 더했다"고 말했다.
한편 코닝웨어는 내구성이 강한 다용도 조리 용기로 잘 알려져 깔끔한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출시 이후 50년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어느 색과도 잘 매치되는 화이트 컬러로 세련된 느낌을 주며, 흰 바탕에 개성 있는 다양한 패턴을 담아 감각적인 주방을 완성하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