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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에미상 레드카펫 함께 오른 이정재와 임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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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상 레드카펫 함께 오른 이정재와 임세령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에미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비영어권 드라마 최초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9월 12일(현지시간), '오징어 게임'의 오늘, "Today"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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