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 신입생 모집..."반려동물 보건 전문인력 양성!"

야호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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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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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가 '반려동물 보건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동물의 간호와 건강을 담당하는 전문인력인 '동물보건사' 양성을 목표로 '동물보건학과'를 신설하여 신입생을 모집한다.

 

동물보건학과는 동물의 건강과 간호를 담당하는 '동물보건사 양성'을 목표로 신설됐다.

 

동물보건학과 학과장 김옥진 교수

동물보건사는 동물병원에서 동물간호를 비롯해 실험실 및 임상병리 검사를 담당하는 국가 자격증이다. 졸업 후 대학 및 개인 동물병원 취업, 바이오연구소 동물실험 및 임상 전문 연구원, 동물복지 또는 동물방역 관련 국가 공무원, 동물매개치료 및 반려동물 행동상담 전문가, 대학원 진학을 통한 대학교수 등 다양한 진로를 설정할 수 있다.

 

원광대는 현재 반려동물산업학과가 개설되어 있는 상태로 반려동물과 관련 학과가 이로써 동물보건학과와 더불어 2개 학과가 되었다.

 

기존 반려동물산업학과는 동물행동지도사, 동물매개심리상담사, 펫헬스테라피, 펫푸드 등의 반려동물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특화하여 운영된다.

 

동물보건학과 학과장을 맡은 김옥진 교수는 "동물보건학과는 국가자격 동물보건사 양성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기존 반려동물산업학과와 분리하여 신설되었으며, 다른 대학의 유사 학과들과 차별화된 교육을 진행하려 합니다."라고 설립취지를 밝혔다.

 

이어 "동물보건학과에서는 동물병원 근무 동물보건사, 실험 및 분석을 담당하는 연구원, 대학 진학을 통한 동물보건 분야 교수 등을 진로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동물보건학과의 분리 신설을 통해 기존 반려동물산업학과는 보다 반려동물에 특화된 분야로 동물행동 전문가, 동물매개치료, 펫푸드 전문가로 진로 목표를 잡을 수 있습니다"라며 "빠르게 변하고 있는 반려동물 분야에서 원광대 동물보건학과와 반려동물산업학과 진학을 통해 전문성 있는 반려동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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