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오아시스... 가평휴게소 '펫파크'와 애견동반카페 '옐로우스탑'

야호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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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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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휴게소 펫파크와 옐로우스탑 풍경

 

서울~양양고속도로 가평휴게소(양양 방향)에는 반려견 놀이터 '펫파크'와 애견동반카페 '옐로우스탑'이 있다. 반려인과 반려견을 위한 오아시스... 펫파크와 옐로우스탑의 풍경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휴게소 푸드코너쪽에서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보이는 옐로우스탑 풍경

 

가평휴게소에 반려견 놀이터가 있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강릉으로 가는 길,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렀는데 반려견과 함께 있는 반려인들의 모습이 많이 보인다. 그리고 커다란 휴게소 건물 옆으로 노란색 강아지 그림이 보인다... '반려견 놀이터인가 본데, 화장실에 들렀다 가봐야겠다'

 

화장실에서 나와서는 더운 날씨 덕에 실외가 아닌 실내 푸드코너를 통과해 반려견 놀이터쪽으로 걸어간다.

 

푸드코너 끝 부분에 도착하니 실외로 나가는 듯한 문이 하나 있고, 문을 열고 들어가니... 노란색 매장이 나온다.

 

 

수제영양간식

 

'YELLOW STOP'이란 글씨가 보이고, 강아지 그림과 반려견 수제간식이 보인다... 여기는 어디지?

 

 

옐로우스탑은 민족사관고등학교 경영창업동아리 '어벤쳐스'와 함께 합니다

 

벽에는 민족사관고등학교 경영창업동아리에 대한 설명과 사진이 게시되어 있다.

'옐로우 스탑'은 민족사관고등학교 경업창업동아리 '어벤쳐스'와 함께 합니다. 

 

분위기로 봐서 분명 이곳은 댕댕이와 관련된 곳임에 틀림없는 것 같다. 호기심을 가득 안고 매장을 둘러본다.

 

 

옐로우스탑 실내 풍경

 

간식, 댕댕이 아이스크림, 펫두유, 물병, 식기, 수건, 멍이슬, 아로마 소이캔들... "없는 게 없다"

 

매장을 둘러보는 동안 쉴새없이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들... 궁금한 게 많은데 물어보기가 미안할 정도로 직원들이 바쁘다. 그런데 기회가 찾아왔다. 바로 '브레이크 타임!'

 

브레이크 타임인데도 직원들은 매장을 정리하고, 재료를 준비한다고 바쁘다.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카페 홍보도 도와주고 있어요", "가평휴게소는 예전부터 있었고, 저희는 3개월 전에 오픈했어요"

 

브레이크 타임에도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들... 잠시 쉬는 틈에 알게 된 '옐로우스탑'에 대한 정보다. 

 

'반려견의 오아시스'... 옐로우스탑의 매장에 게시된 표현처럼, 이곳 옐로우스탑은 정말 반려인과 반려견을 위한 오아시스와 같은 곳이었다.

 

 

옐로우스탑 입구

 

카페 입구로 들어갔어야 정상인데, 카페를 먼저 둘러보고 나서야 입구쪽으로 나온다. 노란색 이미지와 손님을 반기는 강아지 그림이 무척 인상적이다.

 

 

가평휴게소 펫파크 입구

 

옐로우스탑과 세트로 옷을 맞춰 입은 듯한 노란색의 '펫파크' 입구. 펫파크와 옐로우스탑은 각각 다른 곳에서 운영하고 있지만, 똑같이 노란색 옷을 입고 있으니 한 곳인 것처럼 느껴진다.

 

 

펫파크 입구 풍경

 

펫파크 입구에 포토존이 있고, 그 뒤로는 댕댕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운동장이 있다.

 

 

애견 세족장

 

중대형견 놀이터

 

소형견 놀이터

 

댕댕이들이 뛰어놀고 발을 씻을 수 있도록 '애견 세족장'이 설치되어 있다.

 

놀이터는 중대형견과 소형견들이 뛰어놀 수 있도록 공간이 구분되어 있는데, 놀이터 크기는 소형견 놀이터가 중대형견 놀이터보다 더 크다.

 

 

소형견 놀이터 풍경

 

댕댕이들이 뛰어놀고 있는 소형견 놀이터로 들어가, 놀이터 풍경을 사진에 담는다. 놀이터에 포토존과 함께 반려인들이 앉아서 쉴 수 있는 그늘막이 설치되어 있다.

 

 

애견 배변봉투함

 

놀이터 안에는 '배변봉투함'도 설치되어 있는데, 배변봉투는 옐로우스탑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다.

 

 

옐로우스탑 외부 풍경

 

놀이터를 둘러보고 옐로우스탑쪽으로 돌아온다. 처음 휴게소에 도착했을 때와 똑같이 댕댕이들 모습이 많이 보인다... 예전에는 이곳 가평휴게소에서 댕댕이들의 모습을 이렇게 많이 못 봤던 것 같다.

 

차로 돌아와 휴게소쪽을 보니, 펫파크와 옐로우스탑의 노란색이 눈에 확 들어온다... "노란색이 가평휴게소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겠는걸!"

 

강릉 가는 길에 우연히 방문한 가평휴게소, 그리고 가평휴게소에서 만난 '옐로우스탑'과 '펫파크'... 마치 오랜 전부터 이곳에 있었던 것처럼,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두 곳을 이용하고 있다. 

 

반려인뿐 아니라 비반려인들도 댕댕이와 함께 가는 반려인들의 모습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반려인들은 '참새 방앗간'처럼 이곳 옐로우스탑과 펫파크를 방문하고 있다. 

 

반려견의 오아시스... 가평휴게소 '옐로우스탑'과 '펫파크'는 그야말로 댕댕이와 반려인들에게는 '단비'와 같은 서울~양양 고속도로 오아시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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