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숲, '밤산책' 야간개장 오픈... "즐길거리 다양한 소리와 빛의 축제"

야호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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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2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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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9일 ~ 9월 25일 진행, 밤 9시까지 연장 운영
  • 한여름 무더위 잊게 해줄, 다양한 즐길거리로 구성

 

강아지숲이 '밤산책' 이벤트를 진행한다

 

반려견 테마파크 '강아지숲'이 야간개장 이벤트 '밤산책(Night walk)'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번 야간개장에서는 소리를 테마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강아지숲은 야간개장 기간인 오는7월 29일부터 9월 25일까지 평소 폐장시간(오후 6시)에서 3시간 연장된 밤 9시까지 운영된다.

 

'강아지숲'의 야간개장 '밤산책'은 지난해 첫 진행 당시, 무더운 여름밤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동산 오프리시 운영, 독립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 야간 산책 교육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 바 있다.


2022년 '밤산책'은 'Sound of Forest(사운드 오프 포레스트)'라는 부제 아래 진행된다. 소리를 메인 콘셉트로 한 이번 야간개장은 한여름밤 숲 속에서 여러가지 소리를 듣고 강아지에게 들려주며 색다른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강아지숲 동산에서는 '모두 함께 피아노포르테!'라는 발피아노 체험이 가능하다. 강아지와 함께 3옥타브 반의 넓은 음계를 밟으며 다양한 음악 연주를 할 수 있다.

 

더불어 강아지가 물건을 추격하며 즐기는 인터렉티브 미디어 활동 프로그램인 '강아지 오락실'이 마련된다.

 

산책로와 작은 운동장에서는 풋드럼을 연주하며 또다른 자연의 소리를 접할 수 있다. 강아지가 밟아도 새소리, 음악소리, 바람소리 등 여러 소리가 나는 장치가 설치되어 강아지숲을 찾는 강아지와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어두운 밤을 환하게 밝혀주는 '빛의 정원'도 만나볼 수 있다. 2미터 높이 빛의 구가 강아지숲 전망대에 설치되어 그 사이사이를 걸으며 빛을 만지고 걷는 체험이 가능하다. '밤산책' 기간 한정 포토존도 마련된다. 은은한 조형물이 강아지숲의 밤과 어우러져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야간개장을 즐기고자 하는 방문객은 오후 4시 이후 입장하면 정상가보다 할인된 요금으로 강아지숲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우천 시에는 안전 사고 방지를 위해 야간개장이 진행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

 

야간개장 진행 여부는 당일 오전 '강아지숲' 홈페이지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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