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텔, LC76G 출시... "초저전력ㆍ고성능 싱글밴드 GNSS 포지셔닝 모듈"

야호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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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2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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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텔, 초저전력ㆍ고성능 싱글밴드 GNSS 포지셔닝 모듈 LC76G 출시

 

글로벌 사물 인터넷(IoT) 솔루션 제공업체 큐텔(Quectel Wireless Solutions)이 초저전력 기능과 빠르고 정확한 위치 추적 성능을 갖춘 소형 싱글밴드 글로벌 위성항법 시스템(GNSS) 모듈 LC76G 모듈을 출시했다고 20일 발표했다.

 

큐텔은 이미 LC76G의 양산을 시작했으며 전 세계 포지셔닝 시장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충분한 공급 능력도 갖추고 있다.

 

Airoha AG3352 플랫폼에 기반한 LC76G는 모든 위성군(GPS, 글로나스(GLONASS), 베이더우(BeiDou), 갈릴레오(Galileo), QZSS)에서의 신호를 동시에 수신ㆍ처리할 수 있다. 또 위성항법 정보 시스템(SBAS)도 지원해 가시 위성수를 크게 늘리고 위치 추적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LC76G 모듈은 최대 47개의 위성에서 신호를 수신할 수 있으며 1.5m(공산 오차(CEP) 50m 개방 영공)의 위치 추적 정확도를 구현할 수 있다. 이는 이전 세대 장치보다 40% 향상된 것이다.

 

저전력ㆍ최적 비용 모드로 제공되는 LC76G 저전력 버전은 4개 위성을 모두 활성화한 상태에서 전력 소비량이 9mA @3V 미만으로 이전 솔루션보다 필요 전력이 72%나 적다.

 

이 같은 성능에 힘입어 LC76G는 개인용 웨어러블 추적기, 야생동물 및 가축 추적기, 통행료 태그, 휴대형 컨테이너 추적기 등 배터리로 구동되는 장치는 물론 공유 차량, 저비용 자선 추적기 등의 기존 시장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다.

 

내부 SAW 필터와 통합 LNA를 갖춘 LC76G는 수동 패치 안테나에 직접 연결할 수 있으며, 원치 않는 간섭을 필터링할 수 있어 밀집도가 높은 도시협곡을 지날 때도 우수한 성능을 보장한다.

 

LC76G 모듈은 통합된 AGNSS 기술 EPO™를 지원하며 TTFF (Time to First FixㆍGPS 수신기 전원을 켰을 때 수신기가 현재 위치를 파악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를 단축한다. 핫 스타트는 1초 미만, 웜 스타트는 2초 이내, 콜드 스타트는 15초 이내에 정확한 추적을 시작할 수 있다. GNSS 위치 고정 속도가 더 빨라진 만큼 이전보다 적은 전력 예산으로 언제 어디서나 정확한 위치 추적 및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EPO는 예측 궤도를 수동으로 다운로드해야 하는 반면 LC76G는 위성에서 예측 궤도 정보를 직접 수집하고 최대 3일까지 위치 수정의 속도를 높이는 EASY™(Embedded Assist System) 기능도 지원한다.

 

EPO와 Easy™는 각 위성군에 대해 사용할 수 있어 TTFF가 더 단축되며 특정 위성군에 대한 의존도도 줄일 수 있다.

 

LCC 폼팩터와 10.1㎜×9.7㎜×2.4㎜에 불과한 초소형 사이즈가 특징인 LC76G의 풋프린트는 다른 산업 솔루션은 물론 큐텔의 이전 솔루션인 L76/ L76-LB 모듈과도 호환되므로 기존 설계를 최신 저전력 GNSS 기술로 원활히 전환할 수 있다.

 

한편 큐텔은 무선 연결을 크게 향상하는 다양한 기성 안테나와 맞춤형 고성능 안테나도 제공한다. 큐텔의 LC76G는 GNSS L1 안테나 옵션과 결합해 다양한 포지셔닝 요구 사항을 지원할 수 있다. 고객사가 제품을 더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커넥터 유형과 케이블 길이는 물론 포괄적인 안테나 설계와 테스트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LC76G은 2022년 6월 21~23일 '임베디드 월드 뉘른베르크(Embedded World Nuremberg)'(5홀/ 부스 번호 171)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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