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 수의사회, 유기동물보호소 등 17개소에 1억원 상당 반려견 영양제 지원

야호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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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1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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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 수의사회가 유기동물보호소 등 17개소에 1억원 상당의 반려견 영양제를 지원했다

 

생명존중 사회를 위해 수의학적 의료 활동을 펼치며, 동물보호복지 정책을 제안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사)국경없는 수의사회(VWB, 대표 김재영)가 6월 13일(월) 민간 유기동물보호소 등 총 17개소에 약 1억 상당의 반려견 영양제를 지원했다.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5월 29일 유기동물 총 121두를 보호 중인 경기도 양주의 한 사설 보호소를 시설을 시작으로, 지난해 화재 피해로 복구 작업 중인 이용녀 유기견 보호소, 거제도 예지중지 쉼터, 창녕 허공스님 쉼터, 원주 국화네 쉼터 등 전국 총 17개소에 반려견 영양제를 후원했다.

 

해당 영양제는 지난해 무무토(MUMUTTO) 브랜드로 잘 알려진 ㈜씨에스아이엔씨(CSINC)가 출시한 제품으로 피부ㆍ눈 및 장 영양 보충 효능과 더불어 양치질을 하기 어려운 유기견 건강에 필수적인 프리미엄 영양 덴탈껌이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봉사활동이 잠시 주춤했던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현재 손길이 닿지 않는 사설 보호센터 의료봉사, 마당개 중성화 사업 등 의료 사각지대 동물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세미나 개최, 봉사 시 임상검사 자료 수집 및 정책자료 마련을 추진할 예정이다.

 

㈜씨에스아이엔씨(CSINC) 김영민ㆍ노정현 대표는 "반려동물 바이오헬스 브랜드 무무토(mumutto)는 유기동물 무무(강아지)와 토토(고양이)를 일컫는 브랜드 네임이다. '무무토'가 반려동물에게 차별이 있을 수 없다는 철학과 희망을 상징하는 브랜드인 만큼 유기동물을 돕는데 적극 동참하고 봉사하여 사회적 공감을 이끌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국경없는 수의사회 김재영 대표는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속담이 있다. 우리나라가 생명 문화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유기동물을 예방하고 관리를 위해서 일반 국민과 수의사인 전문가 그리고 정부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료 사각지대에서 생활하고 있는 동물 등을 위해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동물복지를 위한 국경없는 수의사회 활동의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6월 26일 정기봉사활동으로 안성시와 함께 마당개ㆍ시골개 및 길고양이 중성화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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