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개울도서관, 초등학생 대상 '멸종위기 동물 만들기' 특강 개최

야호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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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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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를 재활용해 멸종위기 동물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 제작 예정

 

'멸종위기 동물 만들기' 특강 포스터

 

양천구는 환경의 달을 맞아 오는 16일 개울도서관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멸종위기 동물 만들기'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강 장소인 개울건강도서관은 건강 관련 프로그램 등 특화 주제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양천구는 환경의 달을 맞아 관내 대표적인 주민공동체인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협동조합'과 손잡고 작은 실천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깨끗한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멸종위기 동물 만들기' 특화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이번 특강은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을 주제로 아이들이 가정에서 배출된 플라스틱, 비닐, 종이 등의 생활 쓰레기를 재활용해 다양한 작품을 만드는 공작 수업으로 진행된다. 특강 일시는 오는 16일 16시며 장소는 개울건강도서관 1층 강의실이다.

 

이번 특강을 공동기획한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협동조합'은 일상생활 속에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소박한 예술 활동을 공유하는 주민참여형 단체다. 원두 포대를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 및 전시, 기저귀형 여성용품 등의 착한 소비로 지역사회의 환경 인식 변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양천구는 이번 환경의 달 아동 특강이 지역사회 거점 문화공간인 도서관과 주민단체가 협력해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대표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멸종위기 동물 만들기' 환경특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개울건강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개울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우리 아이들이 기후 변화가 초래한 생태계 변화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더 나아가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들과 공존하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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