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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의 멋진 변신"... 의령 뷰티플 플레이스 "해비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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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동반 가능한 의령 해비치카페

 

의령 칠곡면에 가면 예쁜 애견동반 가능한 카페 '해비치카페'를 만날 수 있다. 자굴산 자연휴양림에 들렸다 내려오는 길에 해비치카페에 들러 카페의 멋진 풍경을 감상한다.

 

최초 계획은 한우산 정상에 가는 것이었지만, 정상으로 올라가는 도로가 공사 중이라 계획을 바꿔 인근에 있는 '자굴산 자연휴양림'을 방문한다. 

 

의령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자굴산 자연휴양림의 풍경을 영상에 담았다. 


자굴산 자연휴양림

 

자굴산 자연휴양림은 지금 주말에만 운영되고 있는데, 6월 8일(수)부터 평일에도 운영된다고 한다.

 

 

자굴산 자연휴양림은 6월 8일(수) 정식 오픈을 앞두고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야영장, 숙소, 카라반, 물놀이터, 숲속무대 등이 갖춰진 자굴산 자연휴양림은 의령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기 좋은 힐링 장소였다. 

 

 

자굴산 자연휴양림 풍경

 

휴양림에 있는 야영장을 보며 '애견동반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관계자분께 여쭤보니 "글쎄요,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하는데, 아마 가능하지 않을까요"하는 답을 주신다.

 

집으로 돌아와 '숲나들e'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안타깝게도 반려견은 입장이 불가하다고 나온다.

 

휴양림의 풍경을 보며, '이렇게 아름다운 경치를 반려인들이 반려견과 함께 볼 수 있으면 좋을 텐데'라고 생각해본다.


자굴산 자연휴양림을 본 후 산을 넘어 칠곡면 방향으로 이동한다. 산 아래로 내려와 마을을 지나는데, 옆으로 예쁜 카페 모습이 보인다.

 

지나가던 여행객의 눈길을 사로잡은 카페, 뷰티플 플레이스... 바로 '해비치카페'였다.

 

해비치카페의 아름다운 모습, 영상으로 먼저 만나보자. 

 

 

해비치카페 풍경

 

해비치카페는 애견동반이 가능한 카페로, 야외 테이블에서 반려견과 함께 있을 수 있다. 

 

도로에서 본 풍경, 카페로 걸어가면서 본 정원 풍경, 그리고 카페 실내 풍경... 모든 곳이 예쁜 풍경화처럼 아름답게 느껴진다.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세 곳 있다

 

해비치카페에는 주차장이 A, B, C 이렇게 세 곳이 있는데, C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카페 쪽으로 걸어간다.

 

 

주차장에서 카페로 가는 길

 

"와호! 이 멋진 뷰는 뭐지!"

 

'해비치카페는 어떤 곳일까'...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카페를 향해 걸어가는데 이런 생각이 든다. 주위에 볼거리가 많았지만 우선 카페로 들어가 주문을 해야겠다.

 

"야호! 야외 정원도 예뻤는데, 카페 실내 풍경도 너무 멋있다!"

 

카페 1층과 2층의 풍경과 분위기... "너무 멋있다!" 특히나 카페 가운데 세워진 목조 구조물은 독특하고 멋스럽게 해비치카페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해비치카페 1층

 

해비치카페 2층

 

예쁘게 유니 폼을 입으신 대표와 직원분... 카페 분위기와 유니폼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카페가 너무 멋있어요"라는 말과 함께 대표분과 대화를 나누는데... "이곳이 원래 목장 창고였어요"라고 대표분이 말씀하신다.

 

"예?!"... 이렇게 멋진 곳이 예전에는 목장 창고였다는 말에, 나도 몰래 놀라고 만다. 

 

 

2층에서 바라본 1층의 모습

 

지금까지 만난 카페 중에서 독특했던 곳은 양주에 있는 애견카페 '퍼피과수원'이었다. 퍼피과수원은 과수원을 애견카페로 활용하는 곳이었다.

 

퍼피과수원에 방문했을 때는 '참신하다' 정도의 느낌을 받았는데, 이곳 해비치카페를 보니 '참신'을 넘어 '놀라움'의 느낌을 받는다... '목장의 멋진 변신!" 놀랍지 않은가!

 

 

애견동반 가능한 야외 테이블의 모습

 

카페 야외에는 반려견과 함께 있을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반려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렇게 멋진 곳에 반려견과 함께 올 수 있다는 사실이 반갑기만 하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해비치카페 야외 정원

 

아기자기한 카페 야외 풍경... 장승과 아기자기한 소품, 활짝 핀 장미꽃... 곳곳이 정성이 가득 담겨있는 포토존이다.  

 

 

잘 가이소, 또 오이소

 

"잘 가이소, 또 오이소"...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가 반갑게 손님을 배웅하고 있다. 

 

반려견과 함께 올 수 있는 애견동반카페 '해비치카페'... 그곳은 '목장의 멋진 변신'이 반갑게 여행객을 맞아준 의령의 뷰티플 플레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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