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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소식/산청

반려견과 산책하기 좋은 '단성묵곡생태숲' 풍경, 그리고 '성철스님기념관'과 '겁외사' 모습

단성묵곡생태숲 잔디밭

 

산청 단성면 묵곡리에 반려견과 산책하기 좋은 공원 '단성묵곡생태숲(이하 묵곡생태숲)'이 있다.

 

넓은 천연 잔디밭, 푸른 나무들 사이로 난 산책로... 묵곡생태숲은 댕댕이와 산책하기 좋은 최고의 공원이다. 

 

묵곡생태숲을 보니 예전에 방문했던 '청라지구생태공원'과 '시흥 갯골생태공원'의 모습이 떠오른다. 두 곳 모두 싱그러운 자연의 모습을 맘껏 감상할 수 있는 곳이었는데, 이곳 묵곡생태숲도 다른 두 곳에서처럼 푸른 자연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이곳 묵곡생태숲의 특징이 있다면 옆으로 남강이 흐르고 있어, 둑길을 걸으며 유유히 흐르는 남강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함께 묵곡생태숲을 한 바퀴 돌아보자!

 

 

단성묵곡생태숲 풍경

 

묵곡생태숲이 이렇게 예쁜 곳일 줄 몰랐는데, 한 바퀴 산책을 하면서 직접 보니 반려인들께 막 추천하고 싶어질 정도로 공원이 잘 가꿔져 있다. 

 

아래는 영상 속 주요 장면에 대한 설명이다.

 

 

펫티켓 홍보 현수막

 

묵곡생태숲 들어가는 입구에 붙어있는 펫티켓 홍보 현수막이다... '목줄 착용'과 '배설물 수거'는 필수입니다...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말!

 

 

묵곡생태숲 내 연못

 

묵곡생태숲 내에 작은 연못이 있습니다. 숲으로만 되어있다면 좀 밋밋했을 텐데, 이렇게 연못이 있으니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진 느낌이다.

 

 

유유히 흐르는 남강의 모습

 

둑방을 따라 걸어갈 수 있는 산책로가 네 곳이나 있다

 

묵곡생태숲 옆으로 남강이 흐르고, 둑방으로는 네 개의 산책길이 나 있다... 포장된 길, 흙길, 나무그늘길 등 서로 다른 네 길을 걷는 재미가 있다.

 

 

동물 모양 조경수

 

묵곡생태숲을 한 바퀴 돌고 입구로 가는데, 동물 모양 조경수가 보인다. "와우! 어떻게 저런 모양으로 나무를 가꿀 수 있을까!"... 누구 솜씨인지 보통 솜씨가 아니다.


 

묵곡생태숲으로 가는 길에 '성철스님기념관'과 '겁외사'가 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라는 말씀으로 유명한 성철 스님, 스님의 발자취를 성철스님기념관과 겁외사에서 만날 수 있었다. 

 

성철 스님에 대해서는 잘 몰랐기에 기념관에서 스님에 대한 책을 한 권 구입한다. 종교를 떠나 오늘 만난 스님의 발자취는 나에게 '오늘을 되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성철스님기념관과 겁외사 풍경

성철스님기념관 인근에 있는 '단성묵곡생태숲'은... "댕댕이랑 산책하기 좋은 최고의 공원이었다"

 

성철스님기념관과 겁외사도 댕댕이랑 함께 가면 좋겠지만, 주로 실내에서 관람하다 보니 제한될 것 같다... 스님은 댕댕이가 오는 걸 반대하지 않으시겠지만, 경건한 두 곳의 분위기가 왠지 그런 생각을 갖게 한다.

 

고즈넉한 산청 단성면에 있는 생태숲, 댕댕이랑 주말 나들이하기 좋은 곳... 그곳은 바로 남강과 자연의 푸르른 싱그러움을 맘껏 감상할 수 있는 '단성묵곡생태숲'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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