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문화

전남도가 추천하는 애견동반 산책코스 3선

야호펫 2022. 3. 30.
  • 댕댕아! 산책하러 전라도 가자! 순천, 담양, 화순

 

전남도가 순천 조례호수공원, 담양 창평 슬로우시티, 화순 동구리 호수공원 등 3곳을 애견동반 산책코스로 추천했다

 

1인 가구 등 소가족 인구가 증가하면서 전남도는 국내 반려인 1,000만 시대 트렌드에 맞춰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산책코스로 순천 조례호수공원, 담양 창평 슬로우시티, 화순 동구리 호수공원을 3월 추천 관광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순천 조례호수공원은 17만㎡의 넓은 면적에 음악분수, 소나무숲, 전망데크, 정화의숲, 쌈지숲, 잔디광장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3월 말에는 하얀 팝콘처럼 멋진 왕벚꽃길이 펼쳐진다. 또한 죽도봉공원은 낮에 울창한 대숲과 동백숲을 걸으면 운치가 있고, 밤에는 순천 시내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인기 있는 산책코스이다.

 

담양 창평 삼지내마을은 2007년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됐다. 조선 후기 전통 사대부 가옥과 구불구불 옛 돌담길을 따라 걸으면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국적인 풍경의 메타프로방스를 비롯하여 가로수가 아름다운 메타세쿼이아길, 다양한 수목으로 이루어진 한국 정원 소쇄원에서 반려견과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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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동구리 호수공원은 잘 조성된 수목 덕분에 봄마다 벚꽃과 철쭉이 만개하는 꽃길로 변신하고, 수변산책로, 맨발로 걷는 지압보도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특히 탁 트인 뚝방길을 지나면서 만연산 아래로 펼쳐진 호수 풍경이 일품이어서 사계절 내내 주민들이 즐겨 찾는 산책코스이자 반려견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반려견과 함께 공원, 산책로 이용 시에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하고, 배변 봉투와 입마개를 필수로 준비해야 한다. 이 외에도 반려인이 지켜야 할 유의사항을 숙지하여 비반려인과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따뜻한 봄 햇살과 아름다운 꽃을 즐기며 전남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면서 "올해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 투어 여행상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반려인들이 즐겁게 전라남도를 여행할 수 있도록 반려견 놀이터 등 관련 인프라 확충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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