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띠375,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양주 애견동반카페

야호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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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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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375 전경

 

아침까지 영하의 날씨였는데, 오후가 되면서 날이 많이 풀렸다. 입춘도 지나고 이제 봄이 오려나보다.

 

따스한 오후 양주 남면에 있는 애견동반카페 '아띠375'를 방문했다.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카페쪽으로 향한다. 아띠에는 순우리말 '친한 친구'라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한다.

 

 

출입구는 정면에서 봤을 때 건물 오른쪽에 있다

 

카페 출입구는 정면에서 봤을 때 건물 오른쪽에 있다. 모퉁이를 돌아 카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다. 

 

아띠375에 들어서니 높은 천장과 함께 카운터 위쪽으로 2층이 보인다. 아띠375 실내풍경이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따스한 느낌을 준다.

 

"카페를 대관해 모임을 갖는 분들도 계셔요"라고 알려주는 직원분의 말처럼, 친구들과 모여 옛 추억을 떠올리며 대화하기 좋은 공간이란 생각이 든다.

 

 

아띠375에 들어섰을 때 만난 풍경

 

음료를 주문하고 카페 1층의 모습을 사진에 담는다.

 

천장도 높고, 창문을 통해 바깥 풍경이 보인다는 점... 양주 남면의 풍경을 이렇게 볼 수 있다니, 그야말로 오늘 나들이 장소는 최고다!

 

 

아띠375 1층

 

1층에서 2층을 보면서도 사진을 촬영한다... '저기 저 공간은 어떤 모습일까',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간다.

 

 

1층에서 바라본 2층

 

아띠375의 2층... 음악과 함께 따스한 햇살을 즐기기 좋은 공간이다. 복층이 주는 로망... 뭐 어린 꼬마들만 복층 좋아하란 법은 없으니까... 아띠375의 2층이 주는 뷰가 여느 곳에서는 감상하지 못할 뷰를 선물한다. 

 

 

아띠375 2층

 

2층에서 1층을 내려다보는 재미도 있다... 천장에 달린 조명들이 아래로 늘어뜨려진 모습, 한 층 위에서 바라본 아래층 모습, 이 각도에서 1층을 내려다보니 평소에는 잘 볼 수 없는 뷰를 볼 수 있으니 말이다. 

 

 

2층에서 바라본 1층

 

2층을 둘러보고 야외로 나왔는데, 댕댕이와는 1층과 이곳 야외에서 함께 있을 수 있다. 댕댕이 놀이터도 보이고, 해먹도 보이고, 테이블과 의자도 보인다.

 

시골 풍경답게 댕댕이들 놀이터 뒤로는 논도 보인다. 그리고 그런 풍경이 더 친근하게 다가온다. 

 

 

아띠375 야외 풍경

 

아띠375 야외 풍경을 보고, 실내로 들어와 주문했던 음료를 마신다. 오늘 주문한 메뉴는 '말차크림라떼'인데, 녹차와 우유가 섞인 음료다. 이름이 특이하기도 하고, 직원분이 추천해주셔서 주문했는데, 맛을 보니... 맛있다. 금방 후루룩 마셔버렸다. 

 

아띠375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곳곳에서 볼 수 있는데, 잠시 일어나 눈에 띄는 소품들을 사진에 담았다. 보드게임도 비치되어 있어 일행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어 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보드게임

 

아띠375 밖에서도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화사한 아띠375의 실내 풍경, 양주 남면의 자연과 어우러진 야외 놀이터, 그리고 아기자기한 아띠375의 소품들을 감상하고 카페를 나선다. 

 

카페 밖으로 나와서는 한 걸음 물러서서 카페의 모습을 사진에 담는다. 카페를 환히 비추던 태양도 아띠375와 함께 어깨동무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밖에서 바라본 아띠375 풍경

 

2차선으로 난 도로를 따라가면서 양주 남면의 호젓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카페에 들려서는 '하하호호' 웃음꽃을 피울 것 같은 곳, 아띠375는 바로 그런 곳이었다. 

 

카페를 찾는 손님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는 공간, 그곳은 바로 양주 남면에 있는 애견동반카페 '아띠37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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