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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견종

스코티시 테리어, 헌신적인 작은 사냥꾼

by 야호펫 2022.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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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시 테리어 (SCOTTISH TERRIER)

 

체고 : 10-11 in (25.4-27.94 cm)

체중 : 18-22 lbs (8.16-9.98 kg)

평균수명 : 12-15년

성격 : 용맹한, 독립적인, 경계심이 있는, 활발한

고향 : 스코틀랜드

그루밍 : 정기적인 브러싱 필요

훈련 : 조기 교육 필요

 

* 스코티시 테리어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너무 흥분하면 경련(Scottie Cramp)을 경험할 수도 있다. 근육이 긴장하여 걷기가 어려울 수 있다.

* 스코티시 테리어는 땅을 파고 해충을 사냥하기 위해 작지만 강한 몸을 가지고 있다. 스코티는 짧은 다리, 항상 경계하는 귀와 꼬리, 그리고 재미있는 콧수염을 가지고 있다.

* 털 색깔 : 블랙 앤 브린들


다른 테리어 사촌들과 마찬가지로 스코티시 테리어도 해충을 사냥하기 위해 양육되었다.

 

스코티시 테리어는 지루함을 파헤치는 자연스러운 경향이 있다. 스코티시 테리어는 지능적이고 활력이 넘칠 뿐 아니라 독립적인 개이기도 하다.

 

스코티시 테리어는 조기 훈련과 사회화가 필요하고, 신체적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매일 운동을 시켜줘야 한다.

 

스코티시 테리어의 이중모는 부드럽고 조밀한 속털과 단단한 철사 모양의 겉털로 이루어져 있다. 스코티시 테리어는 규칙적인 브러싱, 적어도 일주일에 두 번, 그리고 그들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가끔 목욕을 해야 한다.

 

이 견종은 사랑스럽고 헌신적인 반려동물이지만 낯선 사람에게는 제한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기에 사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코티시 테리어는 겁이 없고 용맹한 동물이다. 목줄을 매지 않으면 작은 동물을 쫓을 수도 있다. 아파트 생활에 적합하며 훌륭한 동반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