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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과 동행

울진국유림관리소, 산양 먹이주기 행사 개최

울진국유림관리소가 산양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1월 19일(수)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평기)는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 일원에서 지역주민, 대구지방환경청 왕피천환경출장소, 산양증식복원센터, 사단법인 산양보호협회 울진지회와 합동으로 겨울철 산양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에 마련한 '울진군 금강송면 일대의 친환경 목재수확 및 야생동물 보호 강화대책'의 하나로 진행되었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금강송면 전곡리 일원에 산양 등 야생동물 서식지에 대해 유관기관 및 산양 전문가(산양증식복원센터, (사)산양보호협회)와 함께 사전 답사(2022.1.5.)를 하여 산양이 자주 출몰할 수 있는 장소(3곳)를 선정하고, 산양이 선호하는 먹이〔(뽕잎(108kg), 알팔파 건초(120kg), 미네랄 블록*(6개)〕를 참여기관ㆍ단체에서 각각 준비한 후 진행됐다.

* 미네랄 블록 : 염분과 칼슘이 있는 블록 형태로 산양이 먹기 쉬운 형태임

 

 

산양이 좋아하는 먹이를 준비했다

 

앞으로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산양 등 다양한 야생동물의 먹이주기 행사를 정례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서식지 환경보호를 위해 전문가ㆍ지역주민 의견수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목재수확 등 산림사업 과정에서 생태ㆍ경관 저해 및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친환경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임도에 외부 차량이 출입하지 않도록 차단기 등 시건장치 설치·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산양 등 야생동물의 서식지 모니터링ㆍ조사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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