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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고 : 72-80cm(수컷), 65-75cm(암컷)
체중 : 90-170 lbs (40.82-77.11 kg)
평균수명 : 8-9년
성격 : 두려움이 없는, 충성스러운, 순종하는, 적응하는
고향 : 독일
그루밍 : 매일 브러싱 필요
훈련 : 긍정적인 훈련 방법에 가장 잘 반응
* 레온베르거는 가장 오래된 순종 독일 개다.
* 레온베르거는 물갈퀴가 있는 발을 가진 훌륭한 수영 선수다.
* 털 색깔 : 라이온 골드, 레드, 레드-브라운 및 샌디(sandy)
레온베르거는 사자처럼 사나워 보이지만 매우 친절하고 사람 중심적이다.
구조에 능한 레온베르거는 이탈리아와 독일의 수색 및 구조 팀의 일원이다. 레온베르거라는 견종명은 독일의 마을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사자를 닮은 이 큰 개는 무게가 170파운드(77.11kg)에 달한다.
이 견종은 중간에서부터 긴 두께의 방수 이중모를 가지고 있다. 털이 많이 빠지므로 매일 빗질을 해야 한다.
레온베르거는 매우 큰 개이기에 아파트 생활에는 적합하지 않다. 레온베르거는 활기차고 장난이 심하며 달릴 공간이 필요하다.
레온베르거는 똑똑하지만 민감하므로 훈련하는 동안 긍정강화를 사용해야 한다.
이 큰 레온베르거는 동료 간의 다툼이 있으면 화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온베르거는 유대감을 형성하기 쉽고 사교적이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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