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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견종

레온베르거, 사자처럼 사나워 보이지만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개

by 야호펫 2022.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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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베르거 (LEONBERGER)

 

체고 : 72-80cm(수컷), 65-75cm(암컷)

체중 : 90-170 lbs (40.82-77.11 kg)

평균수명 : 8-9년

성격 : 두려움이 없는, 충성스러운, 순종하는, 적응하는

고향 : 독일

그루밍 : 매일 브러싱 필요

훈련 : 긍정적인 훈련 방법에 가장 잘 반응

 

* 레온베르거는 가장 오래된 순종 독일 개다.

* 레온베르거는 물갈퀴가 있는 발을 가진 훌륭한 수영 선수다.

* 털 색깔 : 라이온 골드, 레드, 레드-브라운 및 샌디(sandy)


레온베르거는 사자처럼 사나워 보이지만 매우 친절하고 사람 중심적이다.

 

구조에 능한 레온베르거는 이탈리아와 독일의 수색 및 구조 팀의 일원이다. 레온베르거라는 견종명은 독일의 마을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사자를 닮은 이 큰 개는 무게가 170파운드(77.11kg)에 달한다.

 

이 견종은 중간에서부터 긴 두께의 방수 이중모를 가지고 있다. 털이 많이 빠지므로 매일 빗질을 해야 한다.

 

레온베르거는 매우 큰 개이기에 아파트 생활에는 적합하지 않다. 레온베르거는 활기차고 장난이 심하며 달릴 공간이 필요하다.

 

레온베르거는 똑똑하지만 민감하므로 훈련하는 동안 긍정강화를 사용해야 한다.

 

이 큰 레온베르거는 동료 간의 다툼이 있으면 화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온베르거는 유대감을 형성하기 쉽고 사교적이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