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문화/책

미래엔 북폴리오, 마일로 작가의 인기 웹툰 '크레이지 가드너 1' 단행본 출간

야호펫 2022. 1. 6.
  • '여탕보고서', 극한견주' 작가 마일로의 최신작으로 홈가드닝의 현실 그려내
  • 보유 화분 200개 작가가 터득한 가드닝 팁과 작가의 작업 공간, 식물 공간까지 공개

 

'크레이지 가드너 1' 단행본 표지

 

교육 출판 전문기업 미래엔의 성인 단행본 출판 브랜드 북폴리오에서 카카오페이지 화제작이자 마일로 작가의 신작인 '크레이지 가드너 1'을 출간한다고 6일 밝혔다.

 

마일로 작가는 '여탕보고서'와 '극한견주'를 통해 여탕과 대형견에 대한 사람들의 환상을 산산조각 내며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이번 신간 크레이지 가드너 1에서는 우아해 보이는 '홈가드닝'의 실상을 파헤치며, 식물과 함께하는 극한 현실을 시트콤보다 더 재미있는 반전 에피소드로 그려냈다.

 

식물을 하나라도 키워본 사람이라면 푸릇푸릇한 식물과 오랫동안 함께 살아가기가 절대 쉽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안다. 손짓 한 번에 잎이 우수수 떨어지고, 물 한 번 줬을 뿐인데 식물은 점점 말라가고 기어코 죽이고야 마는 '식물 킬러'들이 있다. 마일로 작가도 그중 한 명이었다. 그러나 마일로 작가는 이에 굴하지 않고 본격적인 식물 '덕질'을 시작하고 어느새 식물 집사 경력 5년, 기르는 반려 식물만 200개에 이르게 된다.

 

작가는 식물을 한 번이라도 길러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반려 식물이 주는 기쁨ㆍ힐링과 번뇌ㆍ해탈이 섞인 에피소드를 작가만의 일상 개그와 함께 선보인다. 책 속의 부록에는 물 주는 방법부터 병해충 예방, 분갈이, 화분 정보 등 극한 가드너 경험을 통해 터득한 작가만의 팁이 가득 담겨있다. 이와 함께 오직 단행본에서만 공개되는 작가의 작업 공간과 식물 공간까지 만나볼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위귀영 미래엔 출판개발실장은 "코로나19 이후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홈가드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작가가 소개하는 에피소드를 통해 웃음과 공감은 물론, 다양한 가드닝 팁까지 얻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엔 북폴리오는 전국 온ㆍ오프라인 주요 서점에서 크레이지 가드너 1 구매 시, 초판 3000부 한정 사은품으로 '캐릭터 리무버블 스티커'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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