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려동물정책계 신설 등 조직개편 단행

야호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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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3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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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가 '치매 ㆍ반려동물 등 주민생활 밀착행정 조직 위주'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울산 남구(서동욱 남구청장)는 국가정책과 지역현안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2년 1월 1일자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30일 남구청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3계 신설과 1계 명칭변경을 골자로 한다.

 

급격히 늘어나는 반려동물업무 전담을 위해 경제정책과 내에 반려동물정책계를 신설하고, 치매국가책임제에 따른 치매정책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구민들의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건강행복과에 치매관리계를 신설한다. 또한, 공공시설과 내에 시설지원계를 시설지원1계와 시설지원2계로 분리 신설하여 공공건축물 공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기존 1관 29과 118계에서 1관 29과 121계로 확대되며, 정원은 11명이 늘어 877명으로 증원된다.

 

주요 인력 증원내용은, 먼저 내년 1월 13일부터 시행되는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에 따른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지방의원의 자치법규 입법 활동 등을 지원할 정책지원관 인력이 증원되며, 어린이ㆍ노약자 등 교통취약계층의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안전 강화 및 공공데이터의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위한 인력이 확충된다.

 

그밖에 뉴미디어 시대에 걸맞은 홍보 강화를 위한 남구 유튜브 운영과 마을교부세 사업 전담 인력도 포함되어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치매ㆍ반려동물 등 주민생활 밀착행정 조직 위주로 소폭으로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질 향상에 초점을 두고 조직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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