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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북

수유역 애견카페 'BUN개', 너 참 잘 생겼다!

by 야호펫 2021.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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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역 애견카페 'BUN개'

 

수유역 인근에 애견카페 'BUN개'가 일주일 전 오픈했다. 우연히 그 앞을 지나다 'BUN개'를 만났는데, 잘 생긴 외모가 눈길과 함께 발길을 끈다. 

 

BUN개는 어떤 곳일까. 호기심을 안고 안으로 들어간다.

 

 

BUN개 입구

 

깔끔한 실내, 밖이 훤히 내다보이는 창문이 있고, 입구 정면으로 보이는 곳에는 셀프목욕실이 보인다. 그리고 실내에 놓여있는 화분도 보인다.

 

"일주일 전에 오픈했어요'. 사실 직원분과 대화하기 전에는 이곳이 새로 오픈한 곳인지 몰랐다. 새로 오픈한 카페답게 실내가 깨끗하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환하다.

 

 

BUN개 실내 풍경

 

카페에 셀프목욕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욕조가 세 개이고, 목욕 가운과 드라이기 등이 비치되어 있다... 댕댕이들 이곳에서 시원하게 목욕들 할 수 있겠다.

 

 

셀프목욕 공간

 

실내를 둘러보고 야외로 나왔다. BUN개에는 댕댕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크게 세 곳이 있다. 한 곳은 카페 앞마당이고, 다른 한 곳은 모퉁이를 돌면 보이는 옆마당, 그리고 나머지 한 곳은 루프탑이다. 마당과 루프탑에는 야자매트가 깔려있어, 댕댕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다. 

 

 

BUN개 앞마당

 

모둥이를 돌면 나오는 옆마당

 

BUN개 옆마당과 연해서 실내로 들어가는 문이 있다. 이곳도 애견카페인 것 같아 들어가서 사진을 촬영했는데, 알고보니 이곳은 원래부터 있던 'BUN418'카페였다. 

 

"카페를 확장해서 BUN개를 오픈했어요, BUN418에 오신 분들도 강아지가 보고 싶으면 이쪽으로 오실 수 있답니다"... 그렇구나, 카페에 방문한 손님들은 동시에 애견카페도 이용할 수 있구나. 

 

BUN418 카페의 풍경을 사진에 담았다. 카페 실내가 넓었는데, 손님들이 많이 있는 곳은 사진에 담지 않았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한 BUN418, 카페 실내 풍경이 멋있다. 기회가 된다면 방문해보시라고 권한다.

 

 

BUN개와 연해 있는 'BUN418' 카페

 

바깥 풍경을 둘러볼 때 저 멀리서 뛰어놀던 댕댕이 한마리가 있었는데, BUN418 카페를 막 나오는데, 다가와서 반갑게 맞아준다. 

 

생후 8개월 된 시베리안 허스키 '로이. 로이와 인사하고, 로이의 귀여움에 푹 빠진다. 보호자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아 사진에 담고 싶어 부탁드리니 흔쾌히 승낙해주신다.

 

오늘의 주인공 로이, 단연 오늘의 '탑 모델'이다.

 

 

보호자와 BUN개에 방문한 8개월 된 로이

 

로이와 보호자들의 단란한 모습을 촬영하고, 루프탑으로 올라간다. "오호! 루프탑도 멋진 걸!"... 지하철역에서 내려 바로 옆에 이런 공간이 있다니! 이런 곳이라면 도심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겠는걸!

 

직사각형 모양의 루프탑, 댕댕이들이 한바탕 신나게 달리며 뛰어놀기 좋은 공간이다. 

 

 

루프탑 풍경

 

앞마당과 옆마당, 루프탑을 보고 다시 카페로 걸음을 옮긴다. 귀여움을 한껏 뽐내는 로이가 또 반겨준다. 

 

 

루프탑을 내려와 카페로 가는 길

 

카페로 내려와 주문했던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로이가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한다고 실내로 들어온다. 로이에게 하네스를 채우는 보호자들의 모습, 로이와 보호자들의 모습이 왜 이리 행복하게 보이는 걸까. 오늘 로이 덕분에 입가에 한아름 미소를 짓게 된다.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 로이와 보호자들

 

로이가 돌아가고 얼마 후에 직원분과 인사하고 BUN개를 나선다. 'BUN개' 옆 모습도 멋진 걸!

 

 

옆에서 바라본 BUN개

 

BUN개, 외모가 깔끔하니 잘 생겼다. 그리고 수유역 인근에 이렇게 댕댕이와 반려인을 위한 공간을 선물해주니 잘 생겼다(오픈했다).

 

우연히 만난 수유역 애견카페 'BUN개', 깔끔한 모습도 보고, 귀여운 로이도 만났다. 오픈한 지 일주일 된 애견카페 'BUN개', 로이와 보호자의 모습처럼 앞으로 이곳에서 펼쳐질 '댕댕이 스토리'가 미리 기대된다. 

 

'우연'을 멋진 '만남'으로 기억되게 해 준 곳, 그곳은 바로 수유역 애견카페 'BUN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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