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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익산시, 수능 끝난 고3 수험생 대상 승마체험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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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수능이 끝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내 고장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승마체험 프로그램 등 관내 문화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익산시애향운동본부가 주관하고 익산시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수능 이후 1일 코스로 공공승마장 승마체험, 백제 역사문화 관광지 등 익산의 숨은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수험생 120명이 참가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달 3일을 첫회로 7일, 15일까지 총 3회로 나누어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관내 문화탐방 프로그램은 수험생들이 그동안 쌓여왔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역 문화의 소중함과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동시에 대학진학 및 취업을 위해 타지로 나가는 학생들에게 익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 탐방 프로그램 일정 중 승마체험 프로그램은 용안면에 위치한 익산시 공공승마장에서 대략 70여분의 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수험생들은 승마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배우고, 실내마장에서의 기승도 체험할 예정이다.

 

박종수 미래농정국장은 "수험생들이 그동안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우리시의 역사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동물과 교감하면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심리적으로 안정을 느끼며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