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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펫테크 시장 선점 위한 '반려동물 관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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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펫테크(Pet-tech)' 시장 선점을 위한 관련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 전문인력양성, 반려동물 이해 증진 교육프로그램 개발

 

298회 임시회에서 5분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윤지영 의원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윤지영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반려동물 관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1월 19일 제300회 정례회 해양교통위원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로써, 윤지영 의원은 지난 298회 임시회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부산시가 적극적으로 반려동물사업을 육성ㆍ지원할 것을 촉구한 데 이어, 조례 심사 통과로 반려동물 관련 산업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까지 마련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구체적으로 본 조례안에는 반려동물 관련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해 부산시가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였는데, 주로 블루오션이라 불리는 '펫테크(Pet-tech)' 시장을 부산 기업이 선점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관련 기술의 연구ㆍ개발ㆍ인증ㆍ보급뿐만 아니라 창업 및 마케팅 지원까지 전 주기적 기업지원 사항들이 포함되도록 하였으며,

 

또한, 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따라 생겨나는 반려동물 직업과 이에 따른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업훈련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뿐만 아니라, 관련 기관ㆍ단체 등을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하여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증진 교육도 실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윤지영 의원은 "코로나19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시장의 규모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자를 발굴ㆍ지원하고 다양한 서비스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반려동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야말로 지역경제 성장의 근간이 되는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 조성에 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또한, "지난 9월 부산시가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5년간 약 810억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반려동물 관련 산업육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만큼, 본 조례를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기술의 연구ㆍ개발을 통하여 반려동물 산업육성이 반려동물 복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부산시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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