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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견종

꼬똥 드 툴레아, 지적이고 장난기 많은 솜털 개

by 야호펫 2021.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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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똥 드 툴레아 (COTON DE TULEAR)

 

체고 : 9-11 in (22.86-27.94 cm)

체중 : 8-15 lbs (3.63-6.80 kg)

평균수명 : 15-19년

성격 : 다정한, 활기찬, 지적인, 장난스러운

고향 : 마다가스카르

그루밍 : 정기적인 그루밍 필요

훈련 : 매우 쉬움

 

* 꼬똥 드 툴레아는 마다가스카르의 공식 개이며 우표에서도 찾을 수 있다.

* 꼬똥 드 툴레아는 화이트, 블랙 및 3색의 푹신한 목화와 같은 털을 가지고 있다.

* 털 색깔 : 화이트, 블랙-화이트, 3색


이름에 걸맞게 꼬똥 드 툴레아는 가장 푹신한 면(목화)와 같은 털을 가지고 있다. 꼬똥 드 툴레아는 비숑 계열의 일종이며 털이 많은 귀, 콧수염, 수염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다. 

 

꼬똥 드 툴레아는 마다가스카르 근처의 난파선에서 살아남은 개로부터 유래한 것이라 믿어졌다. 이제 이 견종은 마다가스카르의 공식 개이며, 우표에서도 찾을 수 있다. 

 

꼬똥 드 툴레아는 운동에 대한 요구사항이 낮아 거의 모든 곳에서 살 수 있다. 

 

꼬똥 드 툴레아의 털은 쉽게 매듭이 지어지기 때문에 우아한 모습을 유지하려면 매일 빗질해줘야 한다.

 

꼬똥 드 툴레아는 사람 지향적이며 기쁘게 해 주기를 열망한다. 

 

기본 명령을 가르치든 파티 트릭(Party tricks)을 가르치든 빠르게 학습하고 쉽게 습득한다. 간식을 기다리며 뒷다리로 뛰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꼬똥 드 툴레아는 적응력이 뛰어나고 사교적이며 잘 어울려 훌륭한 가족의 반려동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