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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보성

시골집에서 살아볼까, '건축탐구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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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0만 원으로 셀프 리모델링한 시골집
  • 귀향한 부부가 400년 터에 지은 한옥

 

2,500만원으로 셀프 리모델링한 집

 

9월 28일(화) 밤 10시 45분, EBS 건축탐구 - 집 '시골집에서 살아볼까' 편에서는 건축가 임형남, 노은주, 김호민 소장과 함께 충남 예산과 전남 보성의 시골집을 찾아가 본다.

 

 

2,500만원으로 셀프 리모델링한 나의 시골집

 

충남 예산, 넓은 평야가 펼쳐진 한 농촌 마을에 멀리서 봐도 단정하게 정리된 시골집 하나가 있다. 이 집에는 7대째 내려온 구옥을 손수 고친 박문주 씨와 반려동물이 함께 살고 있다. 100년이 넘은 집이지만, 어렸을 적 추억이 깃든 고향 집을 허물지 않고 셀프 리모델링을 통해 지금의 집을 완성했다. 

 

2,500만 원의 한정된 예산으로 인해, 전기 공사를 제외하곤 집안 곳곳을 직접 고쳤다고 한다. 처음 사용해 본 공구들을 하나씩 배워가며 셀프 리모델링에 도전한 박문주 씨.

 

집 내부는 천장의 서까래와 다락 공간을 다듬어 구옥의 멋을 살렸고, 공간 분리는 요즘 생활 방식에 맞춰 주방 겸 거실, 서재, 침실, 다용도실로 나눴다. 각 공간에는 집주인의 취향과 개성이 담겨 있다고 하는데...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감성이 어울려 있는 문주 씨의 시골집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귀향한 부부가 400여 년 터에 지은 한옥

 

전남 보성의 한 마을, 너른 평야와 푸른 산을 품고 있는 이 마을 꼭대기에 여러 채의 한옥을 짓고 사는 부부가 있다. 

 

귀향한 부부는 조상 대대로 내려온 400년 터에 이 집을 지었다. 원래 이 터에는 남편이 나고, 자란 옛 고향 집이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화재로 그만 사라져 버렸다고... 대대로 내려온 집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고향 집을 닮은 한옥을 짓기 시작했다. 

 

부부는 여러 해 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며 지금의 집을 정성스레 지었고 안채, 사랑채, 별채 등 총 4채의 한옥과 정자와 회랑까지 갖춘 전통 한옥을 완성했다. 

 

이 집에는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는 여러 공간이 있다고 하는데... 고즈넉한 한옥과 자연의 정취가 어우러진 이 부부의 집은 어떤 모습일까?

 

 

귀향한 부부가 400년 터에 지은 한옥

 

EBS 건축탐구 - 집 '시골에서 살아볼까' 편에서는 추억이 깃든 고향에 돌아와 집을 짓고, 고쳐 사는 이들을 만나본다. 

 

 

건축탐구 - 집

 

옛 시골집의 기억을 새롭게 이어가는 이들의 집은 어떤 모습일까? 그 모습은 9월 28일(화) 밤 10시 45분 EBS '건축탐구 - 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