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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견종

복서, 진정한 운동선수

by 야호펫 2021.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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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서 (BOXER)

 

체중 : 20-24 in (50.8-60.96 cm)

체고 : 55-70 lbs (24.95-31.75 kg)

평균수명 : 12년

성격 : 헌신적, 활력, 지적, 장난기 많은

고향 : 독일

그루밍 : 매우 쉬움

훈련 : 거의 모든 것을 훈련할 수 있음

 

* 복서는 견종 가운데 가장 긴 혀를 가진 견종이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 아래쪽이 짧은 주둥이는 박스의 무는 힘을 강하게 만든다.

* 털 색깔 : 얿은 황갈색, 얼룩 및 흰색


에너지가 넘치는 강력한 개 복서는 진정한 운동선수다. 복서는 펀치를 날리는 능력때문에 제대로 이름을 얻었다. 복서는 뒷다리로 일어나, 장난감을 놓고 발로 당신과 싸울 수 있다. 

 

복서는 또한 훌륭한 점퍼다. 

 

복서는 주둥이가 짧고 이빨이 커서, 한 번 먹이를 잡으면 놓지 않는다. 

 

복서는 3가지 털 색깔을 갖고 있으며, 강아지는 엷은 황갈색, 얼룩 또는 흰색으로 태어난다. 복서의 털이 짧기 때문에 추위로부터 보호해 줄 필요가 있다. 털 손질은 쉽지만 주름을 조심스럽게 청소해주어야 한다. 

 

복서는 훈련하기 쉽지만 많은 운동이 필요하다. 복서는 적절한 훈련을 받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복서는 가족에게 충성을 다하고 가족을 보호하는 훌륭한 반려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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