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알티씨, 박보영의 깨끗하고 투명한 이미지가 '컨시어스 뷰티' 가치를 내세운 브랜드와 잘 어울려
- 박보영과 함께한 신제품 '타임 에잇 리프 토닝 콜라겐 크림' TVC 9월 중 온에어, 본격적인 활동 예고
글로벌 화장품 전문기업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은 컨시어스(Conscious) 뷰티 브랜드 비알티씨(BRTC)가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배우 박보영을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비알티씨는 배우 박보영이 지닌 깨끗하고 투명한 이미지와 바른 성향이 컨시어스 뷰티를 지향하는 비알티씨와 잘 어울려 브랜드의 모델로 그녀를 선쟁했다.
연구원이 만든 화장품인 비알티씨는 피부 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온 열정을 8가지 지속 가능한 가치에 담아 '컨시어스 뷰티'로 표방하고 브랜드를 둘러싼 가족과 이웃, 동물과 환경 나아가 지구 건강까지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다.
배우 박보영은 특유의 밝고 깨끗한 이미지와 함께 성숙한 아름다움까지 보유한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다. 이번 브랜드 광고 촬영장에서는 비알티씨가 진행하는 다양한 제품의 라인업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데뷔 16년 차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비알티씨 담당자는 "배우가 지닌 긍정적인 에너지가 비알티씨와 잘 어울려 비알티씨가 전개하는 지속 가능한 활동들에 좋은 시너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알티씨는 신제품 '타임 에잇 리프 토닝 콜라겐 크림' 론칭을 앞두고 배우 박보영과 함께한 지면 광고 이미지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며, 9월 중 TVC 온에어와 함께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배우 박보영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촬영에 한창이며, 스크린을 통해 관객과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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