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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과 동행

농림축산식품부, '2021 식품산업 분야 규제혁신 포럼' 개최

  • 식품업계ㆍ학계ㆍ정부가 모여 식품산업 규제 현안 및 발전방안 논의
  • 식품ㆍ반려동물 관련 신산업 분야 중심으로 규제혁신 과제 발굴, 발전방안 마련

 

'2021 식품산업 분야 규제혁신 포럼' 포스터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함께 식품산업 규제혁신 개선과제를 발굴ㆍ정비하기 위해 9월 1일(수)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전북 익산 소재)에서 '2021 식품산업 분야 규제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박영범 농식품부 차관은 개회사(영상메시지)를 통해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식품ㆍ반려동물 관련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발전방안도 마련하겠다"라며, "오늘 포럼이 식품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신산업분야 규제 현안과 혁신방안을 논의하여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정부도 식품산업이 혁신의 첨병으로 거듭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서강대 임채운 교수를 좌장으로 식품산업 분야 규제혁신 방안 논의를 위한 발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홍연아 박사는 '농식품 신산업분야 규제 현안과 대응방향'을, 한국개발연구언 김정욱 박사는 '규제혁신 선진사례와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서, 토론발표를 통해 풀무원의 조상우 상무는 식품기업의 맞춤형 대체식품 신소재 개발 관련 과도한 규제 사례와 현장 애로사항 등에 대해 발표하며, 김재환 대표(네오크레마)는 건강기능식품 등 신시장 개척 시 식품ㆍ정보 기술 인력수급의 어려움 및 배양육 개발의 가이드 라인 부재 등 애로사항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산업 활성화 방안 필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유봉준 본부장(식품산업협회)은 식품기업의 규제혁신 요구와 대응을, 김윤형 교슈(전남대학교)는 규제혁신의 파급효과 및 정책 효율성에 대해 주장한다. 

 

마지막으로, 종합토론에서는 식품산업 신산업 분야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규제혁신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을 예정이다.

* (토론자) 임채운 서강대 교수(좌장), 홍연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 김정욱 한국개발연구원 박사, 조상우 풀무원 상무, 유봉준 한국식품산업협회 본부장, 김윤형 전남대 교수, 김재환 네오크레마 대표, 농식품부 박나영 과장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좌장, 발표자, 토론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며, 농식품부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포럼의 녹화영상을 공유ㆍ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는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식품산업 관계자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하고, 대국민 의견수렴 등을 통해 관련 법령ㆍ제도 등을 개선ㆍ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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