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 각 부문 우승견 모두 퓨리나 사료 급여
- 네슐레 퓨리나,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 통해 반려견 입맛과 건강 모두 챙길 예정"
네슬레 퓨리나는 최근 개최된 세계 최고 권위의 도그쇼 중 하나인 미국 '웨스트민스터 켄넬 클럽(Westminster Kennel Club, 이하 WKC)' 도그쇼에서 자사의 사료인 '프로플랜'을 급여받은 참가견들이 전 부문을 석권했다고 밝혔다.
WKC는 세계 3대 도그쇼 중의 하나로 공인된 모든 견종의 참가가 가능하며, 우승견들에게 어떤 사료를 급여했는지도 큰 관심사 가운데 하나인데, 이는 우승견이 먹는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제품의 우수성이 인정되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209종 2,500여 마리의 참가견이 세계 각지에서 모였으며, 총 7개 부문에서 뽑힌 우승견 중 최종적으로 선발된 1위 우승견에게 대상인 BIS(Best in Show)가 수여됐다.
이번 대회 BIS는 토이 그룹의 페키니즈 '와사비(Wasabi)'가 선정되었는데, 와사비는 올해 3살의 수컷으로 '프로플랜 슈레드 닭고기' 제품을 급여받았다. 생 유산균(BC30)과 프리바이오틱스 섬유질이 함유된 이 제품은 반려견의 소화기능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오메가6 지방산과 비타민A도 풍부해 윤기나는 피부와 털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바삭한 알갱이인 크런치 키블에 쫄깃하고 부드러운 슈레드 형태의 키블을 더해 다양한 질감을 느낄 수 있어 반려견에게 먹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7개 부문 우승견 중 다수의 선택을 받은 사료는 '프로플랜 퍼포먼스'의 닭고기맛과 연어맛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전체 2위이자 하운드 그룹 우승을 차지한 '버번(Bourbon)'과 허딩 그룹의 '코너(Conner)', 스포르팅 그룹의 '제이드(Jade)' 워킹 그룹의 스트라이커(Striker)'에게 급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논스포르팅 그룹의 '메튜(Mathew)'는 '프로플랜 민감한 장건강 양고기' 강아지용을, 테리어 그룹의 '보이(Boy)'는 '프로플랜 민감한 장건강 연어'를 급여했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올해 대상을 수상한 와사비는 지난 2017년 토이 그룹 우승견인 '쳐키(Chuckie)'의 아들이며, 지난 2012년 같은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말라키(Malachy)'의 자손으로 과거 우승견인 처키와 말라키 역시 프로플랜 제품을 급여했다"며 "이번 결과는 네슬레 퓨리나가 127년간 축적해 온 연구성과와 노하우가 뒷받침된 결과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반려견의 입맛과 건강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프로플렌'은 네슬레 퓨리나의 슈퍼 프리미엄 브랜드로, 네슬레 퓨리나는 127년간의 노하우를 담아 반려견의 영양에 최적화된 제품을 만들고 있다. 모든 제품에 분말이 아닌 순살코기를 제1원료로 사용해 최적의 영양과 차별화된 맛을 제공한다. 전 세계 500명 이상의 영양학자와 연구원들이 만들어 안심하고 먹일 수 있으며, 퓨리나 첨단 과학을 반영한 영양 설계로 반려동물의 생체이용률을 높이고 최적의 흡수를 통해 최상의 건강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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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온제나 프렌치불독 김은비 브리더, Since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