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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관련 일본 사이트를 많이 접해보지 못해서일까? SNS를 통해 몇 년전부터 보아온 ‘하니비(Honebee)’라는 곳은, 뭐라 그럴까, 정말 세련된 느낌을 받는 곳이다.
반려동물 사진을 찍는 곳인가 싶다가도, 반려동물 사진을 제품에 인쇄해 상품처럼 판매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이벤트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펫토그래퍼를 직업으로 생각하시는 사람이라면, ‘일본의 하니비를 롤모델로 삼는게 어떨까’하고 생각해본다. 아무래도 우리보다는 반려동물 문화가 앞서 발전한만큼 벤치마킹할 수 있는 게 많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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