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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문화

아무래도, 고양이 - 닿을 듯 말 듯 무심한 듯 다정한 너에게

  • 살금살금 다가와 지친 삶에 온기를 불어넣어 준 길냥이 나무
  • 가족이라서 참 고마운 반려묘와의 1000일의 교감일지

 

「중앙일보」에 '어쩌다 집사'라는 제목으로 연재되던 글을 모은 책으로, 불현듯 나타난 길냥이 나무와 한 지붕 아래 가족이 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백수진 지음

북라이프


2020년 04월, 북라이프가 중앙일보에 ‘어쩌다 집사’라는 제목으로 연재되던 글을 담은 《아무래도 고양이》를 출간했다.

 

《아무래도, 고양이》는 나무 타는 것을 좋아해 ‘나무’가 된 길고양이를 어쩌다 운명처럼 모시게 된 집사의 좌충우돌 육묘일기로 평범한 일상 속에 불현듯 나타난 길냥이 ‘나무’와 한 지붕 아래 가족이 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스토리를 담은 에세이다.

 

JTBC 기자 출신의 저자 백수진은 처음으로 누군가의 보호자가 되며 겪은 삶의 다양한 면면을 탄탄한 구성으로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목차>

프롤로그 어쩌다 집사, 어쩌면 운명

제1장. 나의 첫 고양이, 나무야 반가워
풍문으로 들었소|길냥이의 하루하루|캣맘의 세계|냥줍 결심|마이너스 x 마이너스 = 플러스|나무를 기억하는 사람들|집사 길들이기, 참 쉽죠?

제2장. 너를 알아가는 시간, 육묘일기
나무가 들려주는 소리들|인테리어 파괴자|말할 수 없는 비밀|사막 한가운데서|새 화장실 증후군|자나 깨나 물 조심|‘고양이 확대범’의 고백|차라리 돼지가 나아|귀여움이 나타났다! 거짓말이 아니라고요|이토록 달콤한 방해들|사냥에 성공한 고양이 되기

제3장. 행복을 나누어 받는다, 무한묘(猫)력
서른 즈음에 생긴 막냇동생|소문난 마음|냥덕 용어 파헤치기|하늘 아래 같은 치즈는 없어|고양이의 품격|너의 쓸모, 너의 의미|이유는 설명하기 싫지만 울고 싶을 때|아는 고양이|동물한테 지나친 감정 이입이라뇨|고양이 사람들|고양이에게 배워야 하는 것들

제4장. 너의 기분이 나의 기분이 될 때, 너에게 닿기를
고양이와 나의 계절|고양이의 시간|너는 왜 나를 사랑하니|사랑은 미움받을 용기|상처가 되는 말들|괜찮아, 잘하고 있어|내 맘 같지 않은 그대여|나의 게으름이 너의 평온이라면|영원할 마음

에필로그 집에 가면 고양이가 있다

*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 ☞ 책소개 자세히보기

 

혼자만 먹고 입고 지키면 되던 삶에서 책임져야 할 대상이 생긴다는 게 얼마나 어깨를 짓누르는 일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집사의 삶을 포기할 수 없는지 자신의 이야기에 감정을 꾹꾹 눌러 담았다.

 

《아무래도, 고양이》는 고양이 집사가 되지 않았더라면 몰랐을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집사라는 새로운 경험이 그를 다시 숨 쉬게 하고 살아가게 만들었다는 사실과 함께 아무래도 고양이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생생하게 확인시켜 줄 것이다.

 

 

비즈니스북스 개요

비즈니스북스는 ‘세계 초일류 경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비즈니스맨들에게 꼭 필요한 책만을 엄선하여 출판한다’는 모토 아래 17여년 동안 비즈니스와 경제, 자기계발, 재테크 관련서들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는 출판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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