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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책

오랜 세월 동물들의 곁에서 지내며 느낀 점, '우리 곁의 동물은 행복할까 - 구하고 치료하고 보내는 수의사의 일'

 

오석헌 지음

현암사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대부분의 동물군을 진료해온 오석헌 수의사. 개와 고양이는 물론, 거대한 코끼리와 사자부터 손바닥만 한 마모셋 원숭이나 햄스터까지 동물이라면 가리지 않고 돌보아온 저자가 오랜 세월 동물들의 곁에서 지내며 느낀 점들을 조심스럽게 꺼내어놓는다.

 

 

목차

 

들어가는 글

 

동물과 함께한 어린 시절

사람이 없는 곳에도 동물은 살아간다

야생동물 구조센터의 희로애락

동물원에서 일한다는 것

경이롭지만 마냥 축복만은 아닌 동물의 탄생

같은 세계 다른 생명

동물들은 말한다

동물원 동물은 행복할까?

인증서보다 중요한 것

동물의 삶을 위한 끝없는 공부

지금도 나는 여전히 꿈속에서 동물원을 헤맨다

저희 병원에서는 특수 동물을 진료합니다

페럿의 꿈꾸는 다락방

수족관에도 수의사는 필요하다

환자의 수술을 결정하는 일

오복이의 마지막 시간

다친 새의 보호소가 되다

새를 위한 집을 짓다

동물의 복지를 위해 필요한 것들

반려동물의 올바른 가족이 되는 길

반려견도 마음의 병이 있다

반려동물의 진정한 행복 찾기

부검, 떠난 동물을 위한 예의

이별을 준비하는 방법

이 세상의 주인

 

작가의 말

추천의 글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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