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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과 동행

무법자 고양이 미돌이, 고양이를 부탁해~

가수 미나와 반려묘들

 

녀석이 떴다 하면 고양이 일동 줄행랑틈만 나면 시비 걸고 공격하는 무법냥미돌이

급기야 다섯째냥 미소는 미돌이를 피해 쪽방 신세에 처했다?! 밥도 마음 편히 못 먹는 녀석의 운명은?

 

가수 미나와 류필립 부부가 <고양이를 부탁해>에 도움을 요청했다가여운 냥이들을 하나 둘씩 거두다 보니 지금은 총 다섯 마리의 고양이를 책임지고 있다는데과연 이들에겐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꼭꼭 숨어라냥 콧수염 보일라천상천하 유아독존 무법냥이 떴다고양이 일동 빛보다 빠르게 도망가서 쥐도 새도 모르게 숨어라?! 마주치기만 하면 시비 걸고 지나가기만 해도 공격하는 그야말로 무매너 끝판왕전 집사의 입원으로 오갈 데 없는 처지에 놓였던 안타까운 녀석이지만집사와 가족이 된 후 상황은 180도 달라졌다는데

 

은근슬쩍 사나운 성향을 드러내며 틈만 나면 고양이들과의 싸움을 자주 유발하고 있다는 것특히 가장 최근에 들어온 다섯째냥 미소를 향한 공격을 도를 넘은 수준이라고얼굴만 보면 으르렁대며 위협하는 미돌이 떄문에 미소는 현재 홀로 쪽방 생활 중이란다

 

어쩌다 미돌이가 방에 들어오기라도 하면 미소 역시 구석에 박혀 심상치 않은 울음 소리로 경계한다고게다가 지금까지 한 번도 공격성을 보인 적 없던 첫째냥 필돌이까지 미돌이의 행동을 모방해 미소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격으로 말리던 집사들까지 자꾸만 피를 보는 상황그렇다면 과연 무법자 필돌이의 폭주를 멈출 방법은 무엇일까?

 

* 방송일시: 2021년 3월 5일(금) 밤 11시 35분, EBS1

 

가수 미나와 류필립 부부가 <고양이를 부탁해>의 문을 두드렸다우리집 무법냥을 말려달라는 스타 부부의 다급한 SOS, 과연 그 사연은 무엇일까

 

강아지만 키우던 미나 씨가 열혈 집사로 거듭나게 된 건 도움이 필요한 고양이들을 하나 둘씩 거두기 시작하면서부터라고그렇게 지금은 총 다섯 마리의 고양이를 사랑으로 돌보고 있다는데

 

문제는 꼭꼭 숨어라냥 콧수염 보일라그놈이 떴다 하면 비상 경보 발령이 댁 모든 고양이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존재가 있었으니그 이름하여 천상천하 유아독존 미돌평화롭던 집안 분위기가 녀석의 등장 이후 틈만 나면 아수라장으로 변한다는데마주치면 싸움을 거는 건 물론이고 숨어있는 냥과 지나가는 냥도 예외는 없다눈에 띄기만 하면 쫓아다니며 시비 걸고 괴롭힌다는 그야말로 무매너 끝판왕게다가 다섯째 고양이 미소를 향한 공격은 도를 넘은 수준이라는 미나 부부의 증언그렇다면 미돌이는 대체 왜 자꾸만 고양이들을 괴롭히는 걸까?

 

전 집사의 입원으로 오갈 데 없는 처지에 놓여 있었다는 미돌이의 안타까운 사연열흘 동안 입양처를 찾지 못하면 안락사 당할 위기에 처해 있던 미돌이를 사랑으로 거둔 건 다름 아닌 집사 부부였다고하지만 상황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다

 

미돌이를 입양한 후 고양이들 사이에서 갑작스러운 싸움이 잦아졌다는 것틈만 나면 귀찮게 건드리고 공격하는 녀석 탓에 미돌이를 제외한 네 마리는 늘 눈치보고 도망치며 숨기 바쁘단다그런데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바로 미돌이와 다섯째 고양이 미소의 관계마주치기만 하면 으르렁대며 위협하는 미돌이 때문에 미소는 홀로 방에 갇혀 사는 상황

 

어쩌다 미돌이가 방에 들어오기라도 하면 미소 역시 구석에 숨어 심상치 않은 울음 소리로 경계하기 바쁘다는데급기야 말리던 집사들까지 날카로운 이빨에 피를 보고심지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첫째 필돌이까지 미돌이의 공격성을 모방하기 시작했다?! 한 마리의 고양이라도 살리자는 마음에 입양했지만 의도와는 다른 결과에 속상하기만 한 집사 부부과연 미소는 이 댁의 무법자 미돌이를 피해 합사에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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