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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서파충류협회, 함평자연생태공원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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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양서파충류협회, 안전하고 체계적인 양서파충류 사육 노하우를 공유
  • 야생생물법 개정에도 적극적으로 대응

 

함평자연생태공원 전경(사진제공: 함평자연생태공원)

 

한국양서파충류협회(회장 이태원)는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 함평자연생태공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회와 지방자치단체 간 업무협약은 경기 부천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2014년 문을 연 함평자연생태공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양서파충류 전문 생태공원으로 한국관, 사막관, 열대관, 체험관, 아나콘다관, 교육관 등을 갖추고 있다. 91종의 양서파충류 679마리를 관람하고 체험도 할 수 있다.


최근 생태계 교란과 환경 파괴로 접하기 힘든 한국 토종 양서파충류를 소개하는 현장 체험 학습을 운영하는 등 양서파충류 관련 전시, 교육으로 대중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측이 협력해 양서파충류 사육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체결됐다. 협회는 자체 운영하는 양서파충류관리사 자격증 등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함평자연생태공원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 양측은 협회 회원사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육 지원, 취업 지원 등 다방면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양서파충류협회는 야생생물법 개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사진제공: 한국양서파충류협회)


업계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사육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2017년 설립된 한국양서파충류협회는 회원사 100여곳과 여러 파충류 마니아, 유튜버 외에 일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협회는 많은 지자체, 생태공원, 사육 시설 등과 업무협약을 맺어 안전하고 체계적인 양서파충류 사육 노하우를 공유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협회 측은 코로나19로 양서파충류 업계가 위축된 와중에 동물원법과 야생생물법 개정이 진행돼 업계가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장기적 관점에서 법과 문화가 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협회가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양서파충류협회 개요

한국양서파충류협회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양서파충류 생태 교육, 양서파충류 연구 단체 지원, 양서파충류 관련 사업체의 권익 보호, 양서파충류전문사육사 양성을 목적으로 창립됐으며, 궁극적으로 국내 올바른 특수 동물 애완 문화와 양서파충류 사육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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