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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가 고향인 견종에는 어떤 견종들이 있을까요?
우선 생각나는 견종은,
슬루기와 살루키… 몸매가 날씬한 견종입니다.
그리고,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된, 하울링 하는 개… 바센지.
아자와크… 아자와크는 도그쇼에 갔을 때 만난 적이 있는데, 처음 보는 모습이 무척 반가웠던 견종이랍니다.
국내외 도그쇼에서야 만날 수 있는 견종들이 대부분인데요, 우연히 이런 친구들을 만나면 무척 반갑답니다.
그럼, 아프리카가 고향이 견종에는 어떤 견종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Sloughi [슬루기]
모로코가 원산지인 개의 한 품종으로 아라비안그레이하운드 라고도 불리운다.
Coton de Tulear [코튼 드 툴리어]
마다가스카르 원산의 소형견
Saluki [살루키]
원산지는 이집트이다. 가젤 하운드·페르시아 그레이하운드·아라비안 하운드 등으로도 불린다.
Basenji [바센지]
콩고도그·아프리카부시도그라고도 한다.
Aidi [아이디]
Aidi는 가축 보호자로 사용되는 모로코 개 견종으로 양과 염소 무리를 보호한다.
Azawakh [아자와크]
Azawakh는 서아프리카에서 온 sighthound로 가축을 보호하는 견종이다.
Boerboel [보볼, 보어보엘]
남아프리카 마스티프라고도 알려진 보어 보엘은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자란 남아프리카의 대형 몰로셔(Molosser) 유형의 견종이다.
Rhodesian Ridgeback [로디지안 리지백]
대형 수렵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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