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려문화

서울시, 남산공원 야외식물원 등에 ‘반려동물 목줄 거치대’ 설치

by 온라인 반려동물 매거진 yahopet 2021. 1. 29.
  • 남산공원 야외식물원 및 용산가족공원 화장실 앞 반려동물 목줄 거치대 설치
  • 반려동물 동반 시민 편의 증진 및 일반 이용객 불안감 해소

 

남산공원 야외식물원 내 화장실 앞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반려동물을 동반한 이용객이 많은 공원인 남산공원 야외식물원 및 용산가족공원 내 화장실 입구에 '반려동물 목줄 거치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해 발표한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결과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는 가구가 ’18511만 가구에서 ‘19591만 가구로 80만 가구가 증가하면서 전국 2,238만 가구 중 26.4%에 달한다.  

 

이처럼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반려인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공원 내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이용시설 부재로 반려동물과 동반한 시민이 공원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종종 따르고 있다.

 

반려동물과 공원으로 산책을 나온 반려인이 화장실을 가야하는 상황에서 반려동물의 목줄을 고정할 수 있는 곳이 없어 화장실 안으로 함께 들어가야 하는 불편함은 물론 화장실을 이용 하는 시민들이 반려동물을 보고 놀라거나 불안해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했다.

 

 

용산가족공원 내 화장실 앞

 

또한, 공원 내 의자에 목줄을 묶어 놓은 채 화장실을 가는 경우가 발생하며 반려인은 자신이 없는 사이 지나가는 시민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진 않을지’, ‘의자를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을까하는 걱정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반려동물을 묶어둘 수 있는 목줄 거치대를 남산공원 야외식물원과 용산가족공원 내 화장실 앞에 각각 설치해 반려동물을 동반한 반려인에게 공원이용의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불편함은 최소화 하고, 반려동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일반 시민들의 불안감이나 갈등의 여지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김인숙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도심 속 공원이 휴식과 힐링의 장소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반려동물과 동행하는 시민들과 일반 시민들이 함께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목줄 거치대라는 작은 배려를 통해 도심공원 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 글

[펫하임] 반려동물 주택 리드 후크(Lead Hook)

'반려동물은 우리의 가족입니다', 우상호 의원 반려동물 정책 발표

후암동 애견동반식당 턴라운지

[은근중독 희린] 콩이와 함께 한 서울로 - 청계천 - 정동길 나들이

서울시, 문화비축기지 야외공원에 ‘빛의 바다’ 조명전 개최

노들섬, 겨울 특별기획 ‘Dear Deer 친애하는 사슴에게’ 야외조각 전시 개최

손길로 채운 거리, '감고당길 공예마켓' 나들이

서울 도봉구 반려견 놀이터

서울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 방문기

어린이대공원 반려견 놀이터 방문기

마들스타디움 반려견 놀이터에서 만난 펫톡의 오프라인 모임

반응형
사업자 정보 표시
야호펫 | 김정미 | 경기도 의정부시 부용로174 | 사업자 등록번호 : 597-22-01067 | TEL : 031-853-6048 | Mail : yahopet@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9-의정부신곡-015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태그

댓글0